웹청지기는 서버에 이중으로 백업하드를 통해 매일 자동백업이 됩니다.

일주일 단위로 별도 백업을 합니다.


데이타는 사용자별로 암호화 되어 있습니다. 교회마다 암호화 코드가 다릅니다.

전문적인 헤커의 공격에는 정부나 카드사의 서버도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어떤 서버도 완전한 보안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교인관리의 신상 정보에는 보통 주민등록번호나 신용카드번호등은 입력하지 않습니다.  
쓸만한 정보라고는 주소와 전화번호 정도 인데, 이정도 정보는 이미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헤킹할 가치가 없는 정보이므로 헤킹하지 않습니다.

웹청지기는 사용자가 비번을 잘 관리 하기만 하면 보안은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